분류 전체보기5 크리스마스의 대표 꽃, 포인세티아. 크리스마스의 대표 꽃, 포인세티아. 이번 겨울은 유독 날씨가 마음대로 기승을 부리네요. 12월하면 가장 기대되는 날이 있지 않으신가요? 저는 매 해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바라며 한 해를 마무리하곤해요. 크리스마스하면 트리, 리스, 선물 등 떠오르는게 많아요. 크리스마스의 대표적인 색상, 빨간색과 초록색. 이 색으로만 이루어진 꽃이 있어 소개해드릴게요. 포인세티아는 이름이 하나 더 있는데, 바로 '성탄홍' 이예요. 그만큼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꽃이라고 할 수 있어요. 포인세티아는 한 아마추어 식물학자인 조엘 로버트 포인세트 (Joel Roberts Painsett)에서 따왔어요. 1828년, 멕시코에서 한 아름다운 식물을 발견하여 미국으로 가지고 오게 되었는데 이 꽃이 오늘 날의 '포인세티아' 가 되었어.. 2020. 12. 8. 이전 1 2 다음